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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스터디] 세계관과 상실, 세계관과 놀이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78
2025-03-07 22:58:26

2025년을 맞이해 저희 소명교육개발원에서 몇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스터디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이른바 "세계관 스터디"입니다.  먼저는 "세계관과 상실"과 "세계관과 놀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총 2시간으로 진행하고 1시간 정도는 정리한 내용을 나누고, 이후에 각 주제와 관련한 토론과 나눔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정 : 격주 수요일 오전(11:00~13:00) 자세한 일정은 아래 일정표와 홈페이지 캘린더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용 : 무료

· 장소 : 천호역 인근 세미나실 (신청하시는 분들께 상세 위치를 안내드립니다.)


■ 신청을 원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전화(010-4772-3308),  이메일(calling@cedi.or.kr), 홈페이지> 커뮤니티> 교육신청 

에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관과 상실

상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상실은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경험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삶은 끊임없는 상실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기도 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시험에 실패하기도 하며, 오랫 동안 품었던 꿈을 포기할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경험입니다. 

또한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것을 위해서 덜 소중한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 선택의 순간을 자주 마주합니다. 이 역시 상실의 경험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상실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상실을 건강히 다루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렇듯 상실을 겪고 있는 크리스천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세계관과 상실" 스터디로 모시고자 합니다. 상실을 어떻게 보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또한 그 슬픔을 어떻게 다룰 지에 대해서 개념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 일정과 스터디에서 진행할 도서목록을 참고하셔서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연구소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 2일

죽음의 수용소에서(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 빅터 프랭클

 

극한의 상실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고, 고난과 상실 속에서 어떻게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정리해 본다.

5월 7일

스탠드펌, Stand Firm(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삶) - 스벤 브링크만

 

고성장 시대에서 저성장 시대로 전환되었음에도 여전히 성장 일변도의 문화 속에 성장과 발전 속에서 압박과 상실을 경험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지 살펴본다.

6월 4일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에리히 프롬 + 무기력의 심리학(무력감을 털어내고 나답게 사는 심리 처방전) - 브랫 프랭크

 

현대인을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현상이 불안과 무기력의 현상과 원인을 살펴보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고 인생을 살면서 단단하게 설 수 있는 그 방법을 적용해 본다.

7월 2일

마음 회복 수업(뇌 과학으로 풀어보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법) - 멜라니 그린버스

 

상실의 상황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뇌과학으로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스트레스 감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 본다.

8월 6일

받아들임(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 타라 브랙

 

실제적인 사례를 통하여 상실의 아픔을 애도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자신의 삶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상황에도 적용해 본다.

9월 3일

하나님의 뜻 - 제럴드 싯처

 

인생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고난 앞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돌아보고, 상실의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적용해 본다.


세계관과 놀이

사람은 누구나 놀이를 즐깁니다. 우리의 일상에는 '의무'가 있으므로 때로는 하기 싫은 일, 맞지 않는 일도 해야 하는데요. 놀이를 즐기는 순간에는 의무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에게는 이 순간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맛보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그러나 점점 놀이문화가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놀이가 손쉽고 빠르게 도파민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창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일상을 권태롭게 만들고, 일상에서 차분히 겪어야 할 영성훈련의 장을 파괴하며,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온전히 누릴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에게는 특히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스터디 모임을 준비하였습니다. 크리스천은 놀이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볼지, 놀이를 지나치게 탐닉하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지, 나아가 공동체에서 놀이를 영성훈련의 기회로 삼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살펴봅니다.

놀이문화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일정과 스터디에서 진행할 도서목록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 16일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 - 요한 하위징아

 

놀이가 문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심층적으로 파헤치면서, 인간의 삶과 놀이가 어떻게 함께 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5월 21일

놀이와 인간 (가면과 현기증) - 로제 카이와

 

놀이 그 자체를 심층적으로 탐구한 책. 놀이의 정의와 분류, 사회적 역할, 놀이의 비합리성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6월 18일

거꾸로 세계관 : 게임편 - 최정훈

 

게임을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에서 해부하고, 게임을 조절하며 할 수 있을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비행이라는 개념을 익힌다.

7월 16일

도파민네이션, 도파민 디톡스 - 애나 렘키

 

음식, 도박, 쇼핑 등은 과거부터 존재했는데, 왜 유독 현대 사회에서 중독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는지, 도파민이 작용하는 원리를 통해 살펴보고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중독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제적인 행동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8월 20일

중독과 은혜 - 제랄드 메이

 

중독 현상을 조금 더 폭넓게 정의하여, 모든 사람은 모든 종류의 중독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중독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살펴본다.

9월 17일

제자도 - 존 스토트

 

예수의 제자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불순응, 닮음, 성숙, 창조 세계를 돌봄, 균형, 의존, 죽음의 8가지로 살펴본다.

10월 15일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로버트 뱅크스

 

로마에 살면서 회심하게 된 푸블리우스라는 인물의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살펴보며 복음이 개인의 삶의 깊숙한 요소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11월 19일

그리스도인의 일상다반사 - 방선기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우리의 일상에서 신앙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2월 17일

잘 쉰다는 것 - 애덤 마브리

 

쉼에 대하여 죄책감을 느끼는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적인 관점에서 쉼은 왜 중요하고, 어떻게 쉬면 좋을지 탐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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